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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013

Email Interview with Reporter from the Donga Ilbo Newspaper

I much prefer email interviews to verbal ones; that's because I can keep and post my exact answers here even if the reporter ends up using only bits and pieces of what I provide. This is from an interview with the Donga Ilbo. 

<스티븐씨의 소개>

Q. 동아일보 독자들에게 스티븐씨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Q. KBC외에 다른 직업이나 직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제가 한국에 처음 온지 20년 되어 가는데, 그중 10년 이상 한국에서 살았습니다. 지금은 안산에서 가족이랑 거주하면서 미국 법인인 Korean Consulting & Translation Service, Inc.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인사업자로 미국법인을 서포트를 해 주는 한국회사도 차렸습니다. 그 이외에는 Korea Business Central을 운영하고 안산에 있는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에서 경상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 www.StevenBammel.com 

<KBC에 관하여>

Q. 독자들에게 KBC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KBC를 시작한 목적은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그리고 한국사람들하고 비즈니스을 잘 하고, 한국회사에서 취직하여 잘 살아남을 수 있기 위한 것입니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여러 방법을 동원하고 있는데, 주로 한국 비즈니스에 대한 지식, 토론 및 뉴스 마당을 만들면서, 멤버들의 서로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의 한국 비즈니스에 대한 지식 및 취직하는 과정에서 자신에 대한 신임을 받을 수 있기 위한 KBC Professional Certification Program (http://www.koreabusinesscentral.com/page/certification)도 작년부터 개발/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Q. 왜 한국과 관련된 사업을 시작 하게 되었습니까?

Q. KBC를 시작하기 전에 한국에 관심이 있거나, 관련이 있었습니까?

제가 한국에서 오래 살고 한국에서 가족도 있고 한국을 사랑하기 때문에, 한국과 인연이 있어서 KBC를 시작한 것은 그리 어려운 결정이 아니였죠.

Q. KBC를 이용하는 외국인과 한국인은 몇 명쯤 됩니까?

한국인 멤버들이 있기는 있는데, KBC의 콘테츠가 주로 영어로 되어 있고, 외국인 대상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한국인 멤버들이 KBC에서 그렇게 활발하지 못 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국인의 멤버가입은 언제든지 대환영합니다.

Q. KBC의 큰 도움을 받은 외국인이 있나요? (에피소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요, 멤버들이 공유한 다음 추천의 글은 있습니다: http://www.koreabusinesscentral.com/page/testimonials

그리고, 한 에피소드를 멤버의 말로 알려 드립니다.

I would like to share with you my experiance concerning my recent job search in the Netherlands..

I am a Polish girl that obtained a Master degree in Korean languge in Poland and also studied for one year at the Yonsei Univeristy in Seoul. I`ve worked for more than 6 years in 2 Korean companies in Poland and had various experiance in translating, interepreting, managing many variuos tasks.

To be honest with all this experiance and also my Korean language skills I was sure it would be quite easy to get a job at such an international and opened job market as it is in Amsterdam.  But after some time I realised it was not easy at all. I sent my CV to most of the Korean companies in the Netherlands. I tried to apply for certain positions or ask for internships - maybe half of the companies replied and it was always a negative answer. It seemed that my Korean language skills were not very important. At some point I was almost ready to give up.

However, just then it happened that I contacted KBC Ambassador in the Netherlands Ms. Eun-Shil Boots and mentioned to her about my job-search situation.  She assured me that it is possible to find a job in a Korean company, but just I needed to know how to do it. I agreed with her that Koreans rely on the opinion of others and tend to hire people that are recommended. She mentioned to me that there is a logistic company that is very international and has its branches all over the world and might need someone like me. I changed then my CV, made it more easy to read and understandable for Koreans and she send it to the headquarters of the company in Korea.

To be honest I did not believe it would work, but surprisingly very soon I was invited for an interview and got the job! I was so happy, because it seemed that my Korean language skills got appreciated!

I live 15 minutes away from the company, but  my CV had to travel long way - to Korea and back so that I could get the job!

I would say that it is definitely possible to find a job in a Korean company. Don`t be shy, tell as many Koreans you know that you search for a job and sooner or later you will find a job you like!:)

 Greetings to all memebers!

 Ewa 에바

<아래의 질문들은 '서울에서 외국인이 창업을 하는 것'에 대한 질문입니다. 

가능한 구체적으로 사례들 말씀해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Q.서울에 창업을 원하는 외국인을 아십니까? 알고계신 사람들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주세요. (ex.업종, 국적, 인원 수, 규모 등) 

한국에서 창업하고 싶은 외국인들이 많습니다. 제가 몇 명을 소개해 드렸는데, 저에게 길고 정리한 리스트가 없습니다. Seoul Global Business Support Center에 문의하시면 이 질문과 관련한 유용한 정보를 아마 많이 입수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서울에 창업을 한 외국인을 아십니까? 알고계신 사람들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주세요. (ex.업종, 국적, 인원 수, 규모 등) 

제가 이미 소개해 드린 3명을 이외에 1-2명을 더 인터뷰를 하고 싶으시면, 말씀하세요. 제가 찾아서 소개해 드릴게요.

Q.서울에서 창업에 실패한 외국인을 몇 명 아십니까? 실패한 원인이 무엇입니까? 그들은 다시 시도했습니까?

아마 있겠죠. 그런데, 대부분의 창업하고자 하는 외국인들이 이미 한국에 와 있고 크게 시작하지 않기 때문에, 실패했다 하기보다는 큰 손해없이 그냥 포기하고 자기의 나라로 돌아가든지, 어디서 취직을 하든지 했을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지금 생각이 나는 사례가 없습니다.  

Q.서울에서 외국인이 창업을 할 때, 어려움이 있습니까? (ex.제도적, 문화적, 경제적, 언어적 문제 등) 

제가 보기에는 가장 큰 어려움은 자본금/비자 문제입니다. 많은 외국인들이 자기의 나라에서 할수 있는 것처럼 큰 자본금없이 집에서 혼자서 무엇을 시작하고자 하는데, 한국에서는 자본금이나 풀타임 일자리가 없으면 비자도 못 받기 때문에 천천히 시작하는 방식은 어럽습니다. 대부분의 한국에 오는 외국인들이 아파트 전세금조차도 없는데, 한국 법인을 설립할 1억원에 달하는 자본금까지 모아서 창업하는 것이 그림의 떡이다. 그리고 한국은행은 외국인들에게 신용카드를 주지는 않은데 사업 자본금을 대출하겠습니까?

Q.한류가 외국인의 창업에 영향을 미쳤습니까?

한류덕분에 한국에 와서 창업하거나 취직하고 싶은 외국인이 증가하기는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창업/취직할 능력이 있어서 한국에 와서 취직/청업한 사람은 그정도 늘어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Q.외국의 도시(싱가포르, NY, 도쿄, 베이징 등)와 비교했을 때,

서울의 매력이나 특징이 있습니까? 특히 창업과 관련한 특징입니다. 

저는 그 다른 도시들에서 살아본 적이 없어서 직접적으로 통찰을 공유할 수 없지만, 제가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고 생각해보니까 서울은 싱가포르나 NY이 외국인들에게 주는 매력을 비교하는 것이 좀 무리한 것 같습니다.  북경이나 도쿄하고 비교 대상이 될수 있습니다. 그래도, 저같이 한국을 사람하는 사람이 아니면, 서울의 특별한 매력이나 특징을 깊숙히 고려하는 외국인들이 많을 것 같지 않습니다.

Q.외국인이 서울에 창업하기 좋은 업종은 무엇입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아무래도, 영어와 관련된 업종은 영어권 나라에서 온 사람들에게 가장 유리하겠죠…

Q.외국인이 서울에 창업하기 좋지 않은 업종은 무엇입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거는 모르겠습니다. 아마 한국내 인맥이 필요한 업종은 외국인들에게 불리하겠습니다. 한국에서 비즈니스가 크게 인맥에 의존해서 음직이니까, 보통의 외국사람들이 자신의 회사를 크게 할래면, 다른 나라에 가서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Q.서울이 '아시아의 실리콘벨리'가 되기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합니까?

어려운 질문입니다. 한국은 “아시아의 실리콘벨리”가 못 될 것 같습니다. 이미 싱가포르나 홍콩은 있는데, 서울이 그렇게 될래면, 엄청많이 변해야 할것입니다. 차라리 한국의 독창적인 매력이나 장점을 제데로 살려서 새로운 입지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 같은데, 그 답은 쉽게 풀리지는 않을 것 입니다. 그런데, 실리콘밸리가 이미 있는데, 서울은 왜 또 다른 시리콘밸리되고 싶어요? 질문의 발상부터는 잘못 됬다고 생각합니다. 

Q.그 외 외국인의 서울 창업에 관해 조언하실 것이 있습니까?

한국은 외국인들에게만 창업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한국의 SME들도 죽어가는데요… 일부러 외국인들 위해서 창업하기 좋게 하는 것보다 모든 사람들에게 평등한 시장조건을 조성해서 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누구나 창업하고 비즈니스를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서울은 꼭 외국인이 많이 살고 창업해야 살기 좋은 도시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저의 생각입니다.


Korean Translation Tip: Koreans Are All About "We"

In a previous post, I discussed plurals in Korean.

The word “plural” is associated with a group and a group is how Koreans view themselves. 

In fact, one of the top banks in Korea (where I keep my money, in fact) is called “Woori Bank”, which means “Our Bank”.... 

Anyway, here’s where I’m going with this... Koreans love to use the words “we/us/our" to talk and write about themselves.

Even formal literature in Korean is often written this way. For example, scientific and other academic papers written in Korean typically use “our country” instead of writing “Korea”.

This is what happens on TV and just about everywhere else, too. Koreans frequently refer to "Korean" as "our language".

But when I translate Korean documents into English, I translate “our country” as “Korea”. It just seems like the translation that communicates most appropriately to a non-Korean audience.

Still, other translators could be a bit more literally oriented and so you might want to keep this mind.

Furthermore, it is seldom, if ever, appropriate on an English>Korean project to localize the English word “Korea” into “our country” for a Korean audience. That’s because whoever wrote the source in English is not in a position to refer to Korea as “our country”, thus the Korean word for “Korea” is your best bet for these jobs, even if it's not how a Korean would have written it.

Korean Translation Tip - Don’t panic if you get a Korean > English translation back that refers to Korea as “our country”. Just smile and marvel at how 50 million Koreans assume they're the only ones reading or listening to whatever they're writing or saying in Korean. People like me are making sure their little secrets get out!

For a bit more commentary on this, check out "Korea, Our Country (우리나라)".


Question from KBC Member "What visa would you suggest I go for?"

Somewhere along the way (beginning 'round about the time I published this article, I guess...), I started getting questions about visas in Korea. Having sat down with the official from Korea Immigration for an hour or so earlier this year, I realize this topic isn't as complicated as it seems. But the reason it seems complicated is because of the rather passive-aggressive approach immigration takes to sharing the information. There seems to be a clear attitude that if a foreigner wants to stay in Korea, it's up to that person to figure it out.

At any rate, I got this question from a KBC member recently:

Dear Steve, Since i currently have a problem with getting an appropiate visa for an intern i hope you can help me or might know what to do. I've been an exchange student at SNU and through a professor I managed to get an internship at GS Energy starting in January. I wanted to go for the working holiday visa and the ambassador in Denmark said it should not be a problem when I applied. However as of now it seems like it is not good enough. What visa would you suggest I go for? The internship is paid. Any help is appreciated.

Here's what I replied:

There isn't an "intern visa" in Korea. To do it right, you'll need to get your employer to sponsor you on a regular employee visa, probably an E-7. Here's an article with details. Even if it's an unpaid internship, I don't believe you'd be able to legally work at it under a tourist visa. But that doesn't mean you can't do it....